드디어 제 10번째 중국 관련 저작인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중국여행지 50’(랜덤하우스)이 출간됐습니다. 유철상 편집자의 고생으로 구성도 잘 됐고, 사진도 잘 처리된 것 같습니다. 10이란 숫자를 넘어서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드는 책입니다. 9년만에 10권의 책이라니 너무 심하게 쓴 감이 있지만 어떻든 곧 나올 ‘상하이 네 멋대로 가라’가 나오면 제 책 작업은 새로운 모습으로 바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이미 예스24에서 ‘강력추천’이라는 반가운 꼬리를 달았고, 다른 곳에서도 잘 처리해줄 것 같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구요. 하단에 링크를 누르면 인터넷 서점의 책 판매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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