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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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1 17:38:49, 조회 : 2,807, 추천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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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기 전에 꼭 가봐야할 중국여행지 50’, ‘베이징을 알면 중국어가 보인다’ 등 11권의 중국여행 문화서를 출간한 조창완, 하경미 부부의 새 책 ‘오감만족 상하이’가 출간됐습니다.
이미 개통한 9개의 지하철을 통해 150년 역사의 상하이를 즐기는 토탈 여행서입니다. 지하철 출구와 이동 거리까지 표시한 세심한 지도와 대형 상하이 전도와 지하철 노선도가 부록으로 있는 알찬 여행문호서입니다. 여행은 물론이고 음식, 문화, 역사, 예술, 쇼핑까지 만족시키는 상하이의 세계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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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를 향해 중국의 현재를 외치다‘를 시작으로 10번째 황산과 후이저우까지 코스를 동선에 맞게 설계했습니다. 특히 상하이 시내는 지하철만으로도 움직일 수 있게 상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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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니아를 위한 상하이 여행 제안. 음식, 사진, 쇼핑, 건축, 오락, 역사, 철학종교 마니아를 위한 추천 코스를 설계했습니다. ‘아는 만큼 보고, 보는 만큼 느끼는 거 아시죠’ 자신의 취항에 맞는 상하이를 설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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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사람들이 숙소로 잡을 수 있는 10곳과 배낭여행자 숙소를 정리했습니다. 호텔은 여행의 절반을 차지하는 중요한 선택입니다. 특히 지역별 특징과 씨트립의 할인가, 인테리어 시간까지 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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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는 음식 천국입니다. 이페이지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체인식당도 소개했습니다. 이 체인만 알아도 음식은 섭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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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별 여행의 주요 테마와 이동 경로 등을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이후 각 여행지별 정보도 상세히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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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한 주변 상황도입니다. 이 정도면 충분히 여행지를 찾는 데 문제가 없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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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코스마다 FSE(음식, 쇼핑, 오락)가 있어서 코스별로 자신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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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면 걷기’와 ‘역사 돋보기’는 상하이를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라 더 의미있는 공간으로 만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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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 주변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쑤저우 방향(주장, 통리, 쑤저우), 항저우 방향(시탕, 우전, 사이싱 등), 황산 방향(시디, 홍춘 등) 등의 주요한 여행지와 여행법 등을 소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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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끝에는 올 5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열리는 상하이 엑스포에 대한 소개를 붙입니다. 또 이 책과 더불어 저희 부부가 운영하는 알자여행(www.aljatour.com)은 현지에 유학생 등 전문가로 된 엑스포 도우미 등과 함께 편안하고 실속있는 여행 상품 개발 등도 계속할 계획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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