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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北京) 지역에 대한 궁금증을 풀수 있는 최신여행정보를 알려드립니다.
항상 여행객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양질의 컨텐츠를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색여행
관리자  2005-11-03 16:28:15, 조회 : 5,055, 추천 : 152

■ 베이징 주변 스키장
◎ 싸이베이(塞北) 스키장: 베이징에서 멀지 않은 장지아코우(張家口) 숭리현(崇禮縣) 1,600~2,000미터의 고산 지역에 있는 스키장. 면적 10㎢, 길이 7km에 달하는 코스를 가진 천혜의 스키장. 3월까지 개장하며, 국제 수준을 갖추고 있다. 입장료는 1인당 30위안이고, 전 스키 장비 대여가 한 시간에 70위안, 하루 종일 450위안이다. 대표적인 숙소인 바이화산좡(白樺山座)은 화장실이 있는 방이 1인당 100위안이다. 베이징에서 2일 여행 상품을 380위안에 판다. 다만 스키복과 장비 대여는 따로 해야 한다.(연락처 010-65211616, 010-65211919)

◎ 스징롱후아쉐장(石京龍滑雪場): 베이징에서 가까우며, 동시에 600명 정도가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3월 중순까지도 개장한다. 더셩먼(德勝門) 등에서 919번 버스를 타고, 옌칭으로 간후 옌칭에서 920번 버스를 타면 스키장 입구에 내릴 수 있다. 겨울이면 공런티위창(公体)과 우다코우(五道口)도매시장에서 여행버스가 다닌다.(왕복 78위안) (연락처: 010-69191617)

◎ 후아이베이궈지후아쉐창(懷北國際滑雪場): 베이징에서 가장 가까운 스키장이다. 미윈현에 못 미쳐 있는 후아이로우(懷柔)의 옌시후(雁栖湖) 북쪽 5km 지역에 있다. 주변에는 무톈위(慕田峪) 장성 등이 있어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둥즈먼(東直門) 버스터미널에서 936번 버스를 타고 가다가 지우쿠코우(九谷口)에서 내리면 된다. 둥즈먼 출발시간은 5:30분부터 오후 6:35분까지고, 후아이베이에서는 7:30분부터 18:35분까지 차가 다닌다.(연락처: 010-96661177) 이용료: 주중 60위안(시간당) 주말 80위안

◎ 쉐스지에후아쉐창(雪世界滑雪場): 밍스싼링이 있는 펑황산의 기슭에 있어, 베이징 북쪽에서는 30분 거리다. 18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고, 스키학교도 개설되어 있다. 더셩먼(덕승문)에서 345번버스를 타고 창핑(昌平) 시환난루(西環南路) 정류장에 내려, 스키장 전용버스(3번)로 갈아타면 된다. 빠다링 창청 방향으로 가는 919번을 타고, 창핑 수둔 정류장에 내려, 3번 버스로 갈아탄다. 


■ 베이징의 양대 한국인 거리 여행
베이징 동북쪽과 서북쪽에 한국인들이 주로 몰리는 곳이 있다. 왕징과 우다코를 양대 한국인 거리라 한다. 서북쪽인 쉐위안루(學園路) 근처에 있는 우다코는 베이징 유학생들에게는 고향과 같은 곳이다.
베이징대학, 칭화대학, 런민대학, 사범대학, 어언문화대학이 이 주위에 있고, 수만 명을 헤아리는 중국 유학생들이 이곳에 몰리기 때문이다. 우다코우는 한국은 물론이고 세계 각국의 유학생들이 모이는 공간이지만 한국 유학생의 수가 상대적으로 많고 음식점, 노래방, PC방 등 각종 한국 문화가 범람하는 곳이다.
여행자들에게 있어 한국 유학생들의 생활이 남다를 것은 없겠지만, 이곳은 대학이 몰려 있으므로 저렴한 대학의 숙소를 이용하고자 할 때는 이곳에 들러보도록 한다. 또 베이징대학이나 칭화대학 등은 베이징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곳이므로 한번 돌아보며 분위기를 느껴보는 곳도 좋다. 우다코가 학생들의 공간이라면 옌샤와 왕징은 생활인들의 공간이다. 옌샤는 베이징의 동북쪽에 있는 곳으로 한국 대사관을 비롯해 중국의 외교관 거리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공항에서 오는 길목에 있는 이곳은 급속히 발전하는 곳으로 오성급 호텔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편의상 중국에 진출한 대기업들을 비롯해 상당수의 베이징 지사가 이곳에 위치해 있다. 역시 한국 음식점은 물론이고 노래방, 가라오케 등이 포진해 있다. 조선족 동포들이 운영하는 음식점이나 유흥 시설도 많다. 지하철 둥즈먼(東直門)에서 외곽으로 나가는 곳에 있는데, 둥즈먼에서 택시비는 기본 요금을 조금 넘는다. 2003년에 두 곳을 직접 연결하는 지하철 13호선이 개통해 더욱 편리해졌다. 왕징은 옌샤에서 조금 공항으로 나간곳으로 코리아타운이라고 할 정도로 한국인들이 많다. 한국의 신도시로 생각해도 크게 그르지 않다.


■ 베이징의 쇼핑거리
◎ 하이디엔투수청(海澱圖書城 해전도서성) 
하이디엔시따지에(海澱西大街)에 위치하며, 베이따시먼(北大西門), 난먼(南門)으로부터 1㎞에 못 미치는 거리이다. 성 안에는 도서판매빌딩이 있으며, 전국의 유명 출판사의 대부분이 빌딩 내에 전문 매장을 갖추고 있다.

◎ 중관춘(中關村 중관촌)
베이징대학 동문과 인접해 위치하고 있다.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전자 거리이다. 이곳에서 쓰통(四通), 리엔시양(聯想), 팡정(方正) 등의 중국 유명 과학 기술 기업이 양성되었다. 급격히 발전하는 중국의 전자 전문 시장의 모습을 보는 것도 볼거리 중의 하나다.

◎ 따쟈란부씽지에(大柵欄步行街 대책란보행가) 치엔먼(前門) 부근에 위치한다. 베이징의 가장 전통 있는 상업 지역 중의 하나이며, 세계의 관광객들을 겨냥해서 최근 현대 시설로 모습을 바꾸었다. 베이징의 특산품이 있는 따쟈란(大柵欄)도 볼거리 중의 하나다.


■ 베이징의 대학여행
베이징은 동양 인문 문화의 거대한 산실 가운데 하나다. 그것을 키워온 곳 중의 하나가 대학들이다. 베이징의 대학은 대부분 쉐위안로우(學院路)로 불리는 서북 방향에 모여 있다. 이곳에 집중적으로 대학이 몰려 있고, 이에 따라 대학 문화가 집산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학생이 아니더라도 베이징의 대학가는 꼭 들러볼 만한 곳이다. 최근에 지하철 13호선 우다코우(五道口)역이 생겨 더욱 편리해졌다. ◎ 베이징대학 베이징대학은 오랫 동안 중국 대학과 지성의 산실이었으며, 동양을 대표하는 대학 가운데 하나다. 청나라 때는 옌칭(燕京)대학으로 불리다가 베이징대학으로 개명했다. 대학 안에는 호수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 유산이 쌓여 있다. 특히 교사(校舍)는 청나라 때 건물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고풍스런 느낌을 만날 수 있다. 학원가의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위앤밍위안(圓明園)과 인접해 있다.

◎ 칭화대학 베이징대학과 더불어 중국 내 대학 서열을 다투는 엘리트의 산실이다. 이공 계열에서 우위가 강한 대학으로 실사구시를 주창한 이후 중국 정부 내 상당수를 점하고 있다. 청나라 왕조의 궁전 중의 하나인 칭화위안(淸華園)을 증개축해 교사로 쓰기 때문에 볼거리가 많다. 베이징대학과 붙어 있다.

◎ 스판(師範)대학, 런민(人民)대학, 민주(民族)대학 중국 교사 양성의 산실인 스판대학을 비롯해, 런민대학, 소수 민족의 문화를 보존·양성시키기 위한 민주대학 등이 이곳에 있다.

◎ 위위앤(語言)학원, 띠엔잉(電影)학원 중국에서 학원이란 우리와 달리 특수한 분야를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집중 대학을 말한다. 위위앤학원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몰리는 어학 연수 장소다. 중국어 교육의 요람이다. 장이모, 첸 카이거 등 중국 영화 지성을 길러낸 띠엔잉학원도 쉐위안로우에 위치해 있다.


■ 베이징의 문화거리
◎ 리우리창(琉璃廠 유리창)
베이징의 허핑먼(和平門)에 위치하며, 200년 전 청나라 건륭년(乾隆年)에 형성되었다. 베이징에 와서 과거 시험에 낙방한 수험생들이 고향으로 돌아가기 전에 지니고 있던 서적, 먹, 벼루 등을 팔았던 곳이며, 청나라 멸망 이후엔 패가한 귀족 집안 자손들이 집안의 가보 등을 팔아 생활 필수품으로 바꾸던 곳이기도 하다. 자연스럽게 시장이 형성되었고, 구입과 매매의 전통 문화 중심을 이루게 되었다. 골동품, 서적, 그림, 가구, 공예품, 자기 등 다양한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으며, 1984년 복원한 건축 양식을 살려서 최근엔 건물들이 재복구되는 등 새롭게 단장되고 있다. 하지만 무원칙한 영업방식 등으로 명성을 잃고 있다. 리우리창은 첸먼시따지에(前門西大街)에서 난신화로우(南新華路)로 꺽어서 5분쯤 걸으면 있다. 첸먼 남쪽 따즈란 시장 입구에서 동런탕(同仁堂)을 지나서 쭉 걸으면 도착할 수 있는데, 20분쯤 걷고, 길이 조금 복잡하다.

◎ 판지아위앤(潘家園 반가원)
리우리창이 오랜 명성으로 터무니 없는 가격을 부르는 등 본분을 상실한 반면에 아직까지 평판이 좋은 고문화 시장은 판지아위앤이다. 하지만 이곳은 토요일, 일요일마다 열리는 벼룩시장으로서 고가구, 그림, 책등 많은 골동품들을 판매하는 곳. 리우리창을 빠져나간 이들이 이곳을 찾는다. 판지아위앤은 베이징 서 3환 동쪽에 있으며, 300번 버스가 선다. 또 베이징 역에서는 동쪽 정류장에서 63번 버스를 타면 되고, 창안지에(長安街)에서는 802번 시내버스를 타면 된다. 판지아위앤:아직 돈에 물들지 않아 좋은 평가를 받는 고문화 거리 ◎ 챠오푸따지에(朝阜大街 조부대가) 챠오양먼(朝陽門)에서 푸청먼(阜成門)에 이르는 거리로, 베이징의 전통적인 특색이 강한 거리이며, 또한 구성(舊城) 내의 가장 아름다운 거리이기도 하다. 길을 따라가면 산(山), 수(水), 성(城), 화원(花園) 등이 있으며, 수많은 역사 문화재 고적들을 만날 수 있다.


■ 신흥 인문·문화 공원
◎ 라오베이징웨이수워징위안(老北京微縮景園 노북경미축경원) 챵핑(昌平)현의 난코우쩐(南口鎭)에 위치하며, 옛 베이징의 각종 건축물이 모여 있고, 옛 베이징의 풍미를 갖추고 있는 곳이다. 919번을 타고 쳔쭈왕(陳庄)에서 하차하면 된다.

◎ 따구완위안(大觀園 대관원) 쉬엔우취(宣武區) 후청흐어(護城河) 강변에 위치하며, 이곳은 소설 『홍루몽(紅樓夢)』속의 따구완위안(大觀園) 묘사에 근거하여 건설된 고전식 조경 풍치림이다. 특3, 19, 59, 351번을 타고 따구완위안에서 하차하면 된다.

◎ 밍후왕라시양궁(明皇蠟像宮 명황랍상궁) 세계 최대의 밀랍 인형관으로 챵핑시관후완다오(昌平西關環島) 북쪽에 위치한다. 높은 과학 기술 방법을 활용하여 명나라 276개 역사 중 대표성을 지닌 역사 사건을 재현해 놓았다. 전시실 면적은 8,000여㎡로, 모두 26개의 정경, 374개의 밀랍 인형을 갖추고 있다. 919, 345, 376, 357번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 베이징라시양구완(北京蠟像館 북경랍상관) 띠탄공위안(地壇公園) 쟈이궁(齋宮) 내에 위치하며, 역사관, 과학 기술 인물관, 문학 예술관 등의 전시관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 고대 53인의 역사, 과학 기술, 문화 명인의 밀랍 인형을 전시하고 있는 시급(市級) 문화재 보호 단위이다. 특2, 18, 104, 108, 119, 407번을 타고 띠탄(地壇)에서 하차하면 된다.

◎ 베이징디엔잉뤼요우청(北京電影旅游城 북경영화여행성) 하이디엔취(海澱區) 베이싼후완중루(北三環中路)의 베이징 영화 제작소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아시아 최대의 영화 여행성으로, 롱닝알푸(榮寧二府), 우티아오지에(五條街), 지구왕치앙쟌정청(激光槍戰爭城), 징시엔콩부관(驚險恐怖館) 등을 갖추고 있다. 302, 16, 375, 367번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 베이징 문화여행
베이징은 오랫동안 대륙의 수도로 자리하면서 정치, 문화 등에서 수많은 자원을 갖고 있다. 최근 들어 화려한 모습을 갖추면서 급변하고 있지만 도시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문화재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도시 깊숙이에 자리한 그런 흔적을 찾아다니는 것도 베이징 여행의 묘미다. 베이징의 독특한 느낌을 찾아가는 몇 가지 여행을 소개한다.

◎ 중구어투슈관(中國圖書館 중국도서관) 1987년에 개관한 이 도서관은 미국 국회도서관, 영국 보들레이안(Bodleian)도서관과 더불어 세계 3대 도서관으로 꼽힌다. 백여 개 언어의 원서를 소장하고 있으며, 특히 고·중대로부터 전해오는 희귀한 고대 문자의 기록들이 소장되어 있어 도서 박물관과 다름이 없다. 미리 예약을 하면 도서관측으로부터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위치: 하이딩취 즈주위안공위안 내(海淀區 紫竹園公園內) 개관 시간: 08:00~17:00(토요일 휴무)

◎ 슈두투슈관(首都圖書館 수도도서관) 1287년에 세워진 이 도서관은 원래 국자감으로 불렸으며, 1784년에 대대적으로 보수 보완됐다. 건물 한 벽에 있는 190개의 석묘에는 13개의 고어로 80만 단어가 쓰여져 있는데, 이를 번역하는 데만 12년이 걸렸다고 한다. 약 200만 권의 중문 및 외국 서적을 보유하고 있는데, 특히 베이징에 관한 자료가 많다. 왼쪽으로 베이징 소년아동도서관이 있고 주변 경관이 아름답다. 위치: 둥청취 구어즈지엔지에(東城區 國子監街15號) 개관 시간: 08:30~19:00(월요일 휴무)

◎ 중구어메이슈관(中國美術館 중국미술관) 중국 미술의 과거와 현재를 볼 수 있는 곳이다. 1959년에 건축한 중국 고유 양식 건물로, 가끔 외국 화가들의 전시회도 볼 수 있다. 14개의 전시장과 화가들의 작업실도 있다. 위치: 우쓰따지에(五四大街1號) 개관 시간: 08:30~12:00, 13:30~17:30

◎ 옌황메이슈관(炎黃美術館 염황미술관) 중국 최초의 시립 박물관으로 당나귀 그림으로 이름을 떨친 당대 화가 황주(黃胄)가 사재를 털어 설립했다고 한다. 현대 화가의 전시회가 많이 열린다. 위치: 야윈춘 옌중로우(亞運村 匯中路9號) 개관 시간: 9:00~17:00(월요일 휴무)

◎ 창안따위위앤(長安大劇院 장안대극원) 이곳은 주로 연극 등을 위한 공간이다. 이 극장에서는 주로 경극을 공연한다. 위치: 지앤구어먼따지에(建國門內大街 국제호텔 옆) 창안따샤(長安大廈 1층) 표값: 60~180위안 전화: 010-65101309

◎ 수두쥐창(首都劇場 수도극장) 주로 현대 연극을 공연하고, 언어의 장벽을 느낄 수 없는 수준 높은 연극 공연이 있다. 위치: 왕푸징따지에(王府井大街 22號)

◎ 베이징자지위앤(北京雜技院 북경서커스) 잡극이란 서커스 등 각종 공연을 가리킨다. 이곳은 잡극의 가장 대표적인 공연장으로 중국 전통 서커스 공연의 진수를 만날 수 있다. 위치: 치엔먼와이(前門外 大柵欄)

◎ 베이징윈러팅(北京音樂聽 북경음악당) 가장 활발히 공연이 열리는 중국의 음악 공연 현장이다. 각종 클래식 음악회가 부정기적으로 열리는데 심신이 피로할 때 한 번 가보는 것도 좋다. 위치: 베이신화지에(北新華街 15號)

◎ 라오셔차관(老舍茶館 노사차관) 중국의 저명한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라오셔의 이름을 딴 극장으로 경극, 잡기, 노래, 만담 등을 공연한다. 위치: 치엔먼따지에(前門大街) 공연 시간: 19:30~21:20 표값: 40~130위안 전화: 010-63036830

◎ 후광후이관(湖廣會館 호광회관) 도광(道光)제때 만들어진 100년 역사의 전통 공연장. 서커스, 곡예, 상성 등 전통공연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위치: 세엔우취 후방로(宣武區 虎坊路 3號) 교통: 6, 14, 23. 34, 50, 66, 102번 버스가 간다, 공연시간: 19:30~ 21:00 표값: 60-150위안 전화: 010-63549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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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02: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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