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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하고 정감있는 시와 아포리즘으로 우리를 사로잡는 정호승 시인과 함께하는 중국으로의 여정을 만들었다. 동아닷컴과 교보문고 북뉴스(news.kyobobook.co.kr)가 후원하고 중국전문여행사인 알자여행이 진행하는 이번 테마여행은 중국 문학사의 거장들인 굴원, 이백, 두보, 최호, 범중엄 등 중국 문학의 대가들의 흔적을 탐사하는 한편 영화 ‘적벽’의 실제공간인 ‘적벽’ 등 삼국지의 관련지도 돌아보는 코스다.
- 3박4일을 정호승 시인과 함께하는 알찬 여정
- 전체 일정과 자율 일정으로 자유롭고 행복한 여행 만끽
- 굴원, 이백, 두보, 최호, 범중엄 등 중국 문학의 대가들 흔적 탐사
- 영화 ‘적벽’의 실제공간인 ‘적벽’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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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하고 정감있는 시와 아포리즘으로 우리를 사로잡는 정호승 시인과 함께하는 중국으로의 여정을 만들었다. 동아닷컴과 교보문고 북뉴스(news.kyobobook.co.kr)가 후원하고 중국 전문여행사인 알자여행이 진행하는 이번 테마여행은 중국 문학사의 거장들인 굴원, 이백, 두보, 최호, 범중엄 등의 발자취를 탐사하는 한편 영화 ‘적벽’의 실제공간인 ‘적벽’ 등 삼국지의 관련지도 돌아보는 코스다. 이번 행사는 정호승 시인이 전 여행 일정을 같이하며 시인의 문학관은 물론이고 다양한 삶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정호승 시인은 1950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었다.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새벽편지』 『별들은 따뜻하다』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이 짧은 시간 동안』, 시선집 『내가 사랑하는 사람』 『너를 사랑해서 미안하다』, 산문집 『정호승의 위안』,『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어른을 위한 동화집 『항아리』 『연인』 『비목어』 등이 있다. 제3회 소월시문학상, 제10회 동서문학상, 제12회 정지용문학상, 제11회 편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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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시론] 태안 갈매기의 꿈 (링크)
[경향과의 만남] 등단 37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시인 정호승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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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박4일을 정호승 시인과 함께하는 알찬 여정
- 정호승 시인과 시와 문학을 주제로 한 대화
- 굴원, 이백, 두보, 최호, 범중엄 등의 흔적 탐사
- 영화 ‘적벽대전’의 실제공간인 ‘적벽’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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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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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무한 |
KE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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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11:05 |
*인천국제공항 출발/ 무한톈허공항 도착
*시내 이동
*이백도 손을 든 최호의 시로 유명한 황학루
*장강의 옆으로 난 시내 중심부 여행
밤: 정호승 시인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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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
무한
적벽
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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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차 |
전일 |
*조식 후 출발
*고속도로로 적벽 이동(고속도로 140킬로 국도 30킬로 2시간 가량)
*삼국 최고의 격전지인 적벽(배풍대-주유상-적벽 등)
*악양 이동(110킬로 1시간 반 소요)
*중국 3대 누각중 하나인 악양루(범중엄,두보, 이백 등의 악양루 시 감상)
*삼국지의 양대 미녀중 하나인 소교의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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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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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
멱라
평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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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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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로 멱라 이동
*문학에 영감을 불어넣은 굴원의 묘와 투신했던 멱라수
*동정호에서 쓸쓸히 숨을 거둔 시성 두보묘 답사
*고속도로로 무한 이동
밤: 답사 정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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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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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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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882 |
12:10
15:35 |
*조식 후 공항 이동
*무한 공항 출국 수속
*인천공항 도착 아쉬운 작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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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일정은 항공 및 현지 사정으로 인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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