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상하이 엑스포는 결코 남의 잔치가 아니다. 우리와 가장 가까운 도시에서 이뤄지는 이 행사에는 1억명에 가까운 세계인들이 이 잔치를 즐기고 경험한다. 이제 500일도 남지 않은 상하이 엑스포의 현장을 방문해 이 행사의 진행과정은 물론이고 대회 책임자들을 만나서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간 무역과 중국 전문여행사인 알자여행이 같이 하는 이번 행사는 여행의 모든 거품을 빼고 참가자들에게 꼭 필요한 것만 제공하는 자유여행이다. 상하이 엑스포를 활용한 비즈니스의 전반을 보는 것은 물론이고 가족들의 자유여행에도 적격이다.
일정 : 2009년 2월 12일(목)~2월 15일(일), 3박4일
코스:
인천-상해-주장-인천
참가비: 44만원
최소출발인원 : 선착순 40명(접수마감 :2월 5일)
문의/신청 : 02-777-1116
포함사항 : :항공, 텍스, 호텔, 1~4일 여행비용, 가이드비용, 여행자 보험
불포함 사항:
비자(단체시 2만원, 개인시 45,000원)/2~3일 자율일정 여행비용 식사, 대중교통료, 개인소비비용 |
::: 여행 특징 :::
-엑스포 조직위 방문 및 담당자 면담
-중국 연구가 알자여행 조창완 대표가 인솔하며 전일정 진행
-전체 일정과 자율일정으로 자유롭고 행복한 여행 만끽- 노팁, 노옵션, 노쇼핑의 정선 여행
[관련 글 ]
전남도청 소식지 새뜸 '여수엑스포보다 상하이가 중요하다' → 바로가기
주간동아 상하이, 2010년 엑스포 열고 비상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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