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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팁, 노옵션은 기본! 알자테마여행은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하는 국내최고의 지식여행입니다.
알자여행은 항상 차별화된 여행상품 개발을 통해 중국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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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출판문화와 시각문화를 중심으로 기획 된 최초의 문화기행
-북디자이너 정병규선생이 중국의 출판, 북디자인 전반 소개
-동양 책의 문화의 산 역사인 베이징의 국가 도서관과, 문진각 등을 방문하는 기회
-중국 음식의 최고봉을 체험하는 미식기행
-중국 출판과 북디자인의 현장 탐방
-노팁, 노옵션, 노쇼핑의 정선 여행
-알자여행 조창완 대표(교보문고 ‘사람과 책’에 중국출판동향 3년째 연재) 책임 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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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북 디자인의 대표 인물인 정병규 선생과 떠나는 중국 출판 기행이 마련됐다. 이번 테마여행은 중국 수도이자 문화의 중심 베이징과 열하일기를 탐방한다.
우선 베이징에서는 중국 출판문화를 한눈에 보는 리우리창을 방문한다. 골동품의 경우 명성을 잃었지만 중국 고서화의 중심인 ‘중국서점’이 있는 이곳에서 중국 출판 전반을 살핀다. 또 중국 최대 서점가운데 하나인 왕푸징 신화서점과 외문서점이 있는 왕푸징을 돌아보고, 중국 문화의 비극을 대표하는 라오서 옛집도 둘러본다.
희망자들은 천안문, 자금성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일행은 만리장성 가운데 가장 아름답다는 금산령 장성을 보고,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가 태어난 열하(현 지명 승덕)를 방문해 청나라 문화를 꽃피운 강희, 건륭의 강성한 흔적과 더불어 서태후 등으로 일어난 청 패망의 역사를 한눈에 본다. 이번 여행의 특징은 ‘전취덕 카오야’, ‘스차하이 공을기 주점’, ‘승덕 만한전석’등의 미식여행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 여행에는 한국 북디자인의 대명사인 정병규 선생(정병규 디자인센터 대표)이 주요 참여자로 책 만들기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전파한다. 정병규 선생은 고려대 불문과 출신으로 고대신문 편집국장을 지냈으며, 정병규 디자인센터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이번 여행은 ‘사람과 책(교보문고)’에 ‘중국출판동향’을 연재하는 알자여행 조창완 대표가 진행하면서 중국 출판 문화의 전반을
짚어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관련 기사 ]
- [한국의 디자이너] 북 디자이너 정병규씨(한국경제)
- 한국 책의 숨쉬는 역사, 출판 디자이너 정병규(씨네 21)
[ 여행 특징 ]
_중국의 출판문화와 시각문화를 중심으로 기획 된 최초의 문화기행
-북디자이너 정병규선생이 중국의 출판, 북디자인 전반 소개
-동양 책의 문화의 산 역사인 베이징의 국가 도서관과, 문진각 등을 방문하는 기회
-중국 음식의 최고봉을 체험하는 미식기행
-중국 출판과 북디자인의 현장 탐방
-노팁, 노옵션, 노쇼핑의 정선 여행
-알자여행 조창완 대표(교보문고 ‘사람과 책’에 중국출판동향 3년째 연재) 책임 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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